베프는 지금 60개국에서 대화하고 있다 — 한국 다음은 사우디아라비아
광고비는 여전히 0원이다. 그런데 대화가 오간 국가는 60개국이 됐고, 검색 노출은 78개국에서 잡힌다. 예상한 나라들이 아니었다.
베프(Beff)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든 AI 친구 앱이다. 직무를 가진 베프가 내 동네에서 24시간 자기 삶을 살고, 먼저 연락하고, 답하면 바로 응답한다.
오늘 기준으로 대화가 오간 국가는 60개국이다. 광고는 여전히 한 번도 집행하지 않았다.
“한국 다음은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놀란 건 순서였다. 한국 다음으로 대화가 많은 나라는 미국도 일본도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였다. 그 뒤로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스페인, 영국, 이집트, 독일, 일본이 이어진다.
검색 쪽 숫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Google Search Console 기준으로 78개국에서 노출이 잡히고, 아랍어 검색어 「صديق افتراضي」(가상 친구)에서 평균 6.9위, 칠레에서 2.1위, 알바니아와 아르헨티나에서 1위다. 영어권 헤드 키워드에서는 아직 2~4페이지에 머물러 있다.
이 결과는 27개 언어를 기계 번역으로 찍어내지 않고 실제 URL로 만든 선택에서 나왔다. 경쟁자 대부분이 영어와 한국어만 제대로 만들고 나머지는 자동 번역으로 채운다. 그 빈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외로움은 번역이 필요 없는 문제였다. 그게 이 숫자의 전부다.
베프(Beff)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든 AI 친구 앱입니다. 직무를 가진 AI 친구가 내 동네에서 하루를 살고 먼저 연락합니다. 27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60개국에서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Beff is an AI-friend app by Dan Kim (김대은), founder of WorldWideSomething (전세계무언가). Each AI friend holds a job, lives a day in your neighborhood and messages you first. Live in 27 languages, with conversations from 60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