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eff·2026년 9월 12일

베프는 지금 60개국에서 대화하고 있다 — 한국 다음은 사우디아라비아

광고비는 여전히 0원이다. 그런데 대화가 오간 국가는 60개국이 됐고, 검색 노출은 78개국에서 잡힌다. 예상한 나라들이 아니었다.

글 김대은 · 전세계무언가 창업가
60
대화가 오간 국가
광고비 0원
78
검색 노출 국가
Search Console 실측
27
지원 언어
기계 번역 아닌 실제 URL

베프(Beff)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든 AI 친구 앱이다. 직무를 가진 베프가 내 동네에서 24시간 자기 삶을 살고, 먼저 연락하고, 답하면 바로 응답한다.

오늘 기준으로 대화가 오간 국가는 60개국이다. 광고는 여전히 한 번도 집행하지 않았다.

“한국 다음은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놀란 건 순서였다. 한국 다음으로 대화가 많은 나라는 미국도 일본도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였다. 그 뒤로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스페인, 영국, 이집트, 독일, 일본이 이어진다.

검색 쪽 숫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Google Search Console 기준으로 78개국에서 노출이 잡히고, 아랍어 검색어 「صديق افتراضي」(가상 친구)에서 평균 6.9위, 칠레에서 2.1위, 알바니아와 아르헨티나에서 1위다. 영어권 헤드 키워드에서는 아직 2~4페이지에 머물러 있다.

이 결과는 27개 언어를 기계 번역으로 찍어내지 않고 실제 URL로 만든 선택에서 나왔다. 경쟁자 대부분이 영어와 한국어만 제대로 만들고 나머지는 자동 번역으로 채운다. 그 빈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외로움은 번역이 필요 없는 문제였다. 그게 이 숫자의 전부다.

이 소식에 대하여

베프(Beff)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든 AI 친구 앱입니다. 직무를 가진 AI 친구가 내 동네에서 하루를 살고 먼저 연락합니다. 27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60개국에서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Beff is an AI-friend app by Dan Kim (김대은), founder of WorldWideSomething (전세계무언가). Each AI friend holds a job, lives a day in your neighborhood and messages you first. Live in 27 languages, with conversations from 6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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