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LiveLike·2026년 9월 12일

변호사·의사·회계사의 하루를 채팅으로 산다

직업을 설명하는 콘텐츠는 이미 넘친다. 그런데 다 읽고도 결정하지 못한다. 읽어서 아는 것과 겪어서 아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세계무언가가 만드는 직무 체험 채팅 서비스 LiveLike. 아직 공개 전이다.

글 김대은 · 전세계무언가 창업가

LiveLike(라이브라이크)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들고 있는 직무 체험 채팅 서비스다.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직업을 설명하는 콘텐츠는 이미 충분히 많다. 연봉, 전망, 준비 방법, 브이로그. 그런데 그걸 다 보고도 사람들은 결정하지 못한다. 읽어서 아는 것과 겪어서 아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읽어서 아는 것과 겪어서 아는 것은 다르다.”

LiveLike는 직업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평범한 하루를 살게 한다. 변호사, 의사, 회계사, 개발자, 약사 — 출근길부터 밤까지, 사람들과 얽히면서.

게임도 영상도 아니다. 채팅이다. 내가 메시지를 보내면 현장이 전개된다. 묻고, 판단하고, 지시하며 직무를 직접 이끈다. 정해진 보기를 고르는 게 아니라 내가 쓴 말이 다음 상황을 만든다.

차별성의 본체는 직무의 현실 디테일이다. 지옥철, 하루 종일 컴퓨터 앞, 진상 의뢰인, 패소 후 다시 만나는 자리, 학벌 카르텔, 수직 관계, 감정노동, 인사팀의 외면. 실제 절차와 용어 위에서 드라마가 굴러간다.

하루가 끝나면 다음 날로 넘어간다. 그 안에서 관계가 얽히고, 사내 입지와 업계 평판이 쌓인다. 체험이 아니라 삶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아직 공개 전이다. 검증하려는 건 하나다. 사람들이 직업을 고를 때 실제로 필요한 것이 정보인가, 경험인가.

이 소식에 대하여

LiveLike(라이브라이크)는 전세계무언가(WorldWideSomething)의 창업가 김대은(Dan Kim)이 만드는 직무 체험 채팅 서비스입니다. 변호사·의사·회계사·개발자·약사의 평범한 하루를 대화로 직접 이끌며 살아봅니다. 아직 공개 전입니다.

LiveLike is a job-experience chat service by Dan Kim (김대은), founder of WorldWideSomething (전세계무언가). Live an ordinary day as a lawyer, physician, accountant, developer or pharmacist, leading the work in conversation. Not public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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